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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동인비 '정관장'급으로 키운다…'백화점 화장품' 도약 2017/11/23

동인비 리뉴얼…바르는 홍삼의 기능 더욱 강화
백화점에 단독 매장 오픈…프리미엄 화장품 공략 박차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국내 홍삼 시장의 독보적인 1위 업체인 KGC인삼공사가 '먹는 홍삼'에서 이제는 '바르는 홍삼'에 주력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한지 1년여만에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통한 홍삼 화장품 '동인비'를 내세워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 것. 홍삼 시장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화장품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워 지속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하에 '동인비'를 '정관장'에 버금가는 대형 브랜드로 키운다는 각오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30일 '바르는 홍삼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New 동인비'를 론칭했다. 동인비는 118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뿌리부터 탄탄한 피부'를 추구하는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이다. 브랜드명만 빼고 전부 바꿨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품 패키지를 전면 교체했고, 기능성을 강화했다.

리뉴얼한 동인비는 전 제품에 KGC인삼공사가 개발한 홍삼오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의 피부미용 기능을 더욱 강화,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이는 정관장의 기술력이 담긴 홍삼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홍상 화장품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매장 전략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정관장숍과 정관장 온라인쇼핑몰 위주의 판매에서 벗어나 백화점 진출을 적극적으로 꾀하면서 '백화점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백화점에 입점된 동인비 매장.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9월 롯데백화점 4곳(서울 잠실점·부천 중동점·부산 동래점· 울산점) 1층 화장품 코너에 단독 매장을 개설했다. 이달내로 롯데백화점 4곳(일산점·관악점·대전점·부산 광복점)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백화점 정관장 매장 한 켠을 빌려쓰던 동인비가 1층 화장품 코너에 단독 매장을 낸 것은 엄청난 성과라는 게 업계 평가다. KT&G의 100% 계열사였던 라이프앤진이 '동인비'를 운영해오면서 브랜드 마케팅에 힘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KGC인삼공사가 지난해 10월 인수해 직접 운영하면서 브랜드 위상이 달라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1위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

백화점 매장은 '홍삼오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 등 3대 핵심원료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동인비가 한방화장품이 아닌 '홍삼 화장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전국 14곳의 공항 및 시내 면세점에도 동인비 매장을 개설했다.

안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전국의 백화점을 중심으로 동인비 단독 매장을 지속적으로 열고, 화장품의 효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 개발 출시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을 적극 공략해 동인비를 KGC인삼공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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